시간이 지나면 치유되는 병일줄 알았다.
마음의 병은 시간이 되면 치유될 줄 알았다.
그저 그렇게 시간이 지나며 부뎌질 뿐
아픈 감정은 성숙되고 고착되어 더 이상
치유될 수 없을 것만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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