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일차 

짐 톰슨

BTS : 씨암 역 - 내셔널 스타디움역행BT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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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번 출구 - 좌측 방향으로 U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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싸판 탁신 역 2번 출구

수상택시 NB 타띠안 - 왓포사원

수상택시 

.운영시간 

AM 9:00 ~ PM 6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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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왓포사원 

.오픈 시간 

AM 8:00 ~ PM 5:00

.입장료 : 100B

[+] 마사지 스쿨 이라는 곳이 있다.

.오픈 시간

AM 8:00 ~ PM 6:00

.타이마사지/ 발마사지

30분 : 260바트 (약 9,800원)

1시간 : 420바트 (약 14,700원)

- 에메랄드 사원(왓 프라깨우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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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묵고 있는 호텔 : sukhumvit20 hotel (수쿰윗 호텔) ]

호텔 층 정보를 찍어보았다. 7층에 수영장이 있는데 이용못할듯 하다.

 

 

2일차 조식 : 입이 초딩입맛이라 소세지/ 계란만 엄청먹음 ㅋ 1일차에 먹었던 식재료를 제활용할듯 하다. 

밥에 물기가 없어 대체적으로 꼬들꼬들한 맛이 강하다. 과일도 나오는데 과일맛이 좋다.

아침 10시 호텔을 나서서 아속역에 도착

태국은 지상철 - BTS와 MRT(지하철로) 나뉘는데 BTS에는 화장실이 없다. 호텔을 떠나기전 응가 한번 해주고 출발 할 것을 권한다. ㅋ 

사판탁씬(?) 역에 도착, 2번출구로 나오면 수상택시 타는 곳이 있음

수상 택시 터미널 ( 호진, 준현, 주효 ) 도착

티켓은 100바트 하고 50바트 두가지가 있는데 우리는 50바트로 고고씽

Sathorn (Central) => River City Bangkok => Lhong1919 => Ratchawongse => Pak Klong Taladd => Wat Arun - Wat Pho => Tha Maharj => Thonburi Railway Station => Phra Arthit

[+] 짜오 프라야 강은 생각보다 더 더려워 보인다. ㅋㅋ

[+] 왓 아룬 사원을 먼저 보기로 했다.

왓 아룬 사원 입구

왓 아룬 - 입장료 50바트

코코넛 음료를 저렇게 통제로 주는데 상당히 무겁다. 맛은 생각보다 많이 별로 돈 주고 저 무거운 걸 들고 다니면서 사원 구경하는 것은 비추다.

실제로 보면 정말 크고 웅장하다.

왓 포사원으로 가는 선착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