꿈속을 하염없이 걸었다.
일상2013. 10. 26. 20:38
난 이 길 위에서 길을 따라 걷는 것일까
혹시 잘못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
길없는 길위에서 방향없는 방향표를 보며...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파괴 (0) | 2013.11.02 |
---|---|
그날의 학교 (0) | 2013.11.02 |
... (0) | 2013.10.26 |
someone like you (0) | 2013.10.26 |
한송이 꽃이되어라... 향기만을 남긴채로 스러져버릴 삶이여... (0) | 2013.10.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