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

일기

파아랑새 2012. 11. 23. 22:38

자신감이 많이 없어진다.

잘할 수 있을까 걱정이된다.

인생은 월래 혼자걷는 긴긴터널이라지만

두렵다.

등불이 될만한 조언자를 찾는것도

쉽지않다.

이모든 것이 변명이어서 이글을 쓰고 있는

내자신이 거짓스럽기만하다.

-2012/11/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