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 별 파아랑새 2010. 8. 5. 13:23 나에게 있어 당신은 어떤 아름다운 경치 보다도 눈부시며 욱하는 성질 조차도 내겐 귀여운 당신입니다. 평생 당신의 뒷모습만 바라보더라도 언제나 같은 자리 그곳에서 기다리겠습니다.